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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즐기는표범260

아기 콧물흡입기 뻥코 수동 vs 전동 고민! 20개월·5개월 사용 후기(내 입으로 들어올까?) 우리 집 온가족이 코를 돌아가면서 쭝쭝거리고 있다. 아이들이 코감기에 걸린 지 어느덧 3주차다. 첫째는 20개월, 둘째는 5개월. 첫째는 재활병원 선생님들로부터 "코를 흘린다, 기침을 한다"는 피드백을 매번 받고 있다. 아기엄마는 첫째가 코흘리기 때문에 치료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한다. 둘째는 숨 쉬는 소리가 거칠고 장애물이 있는 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짱구 맹구 같다고 귀엽게 봤는데, 시간이 길어지니 마음이 안 좋다. 아이의 발달에도 방해가 될 것 같다. 그래서 1년 전쯤 사놓고 잊고 있던 유아용 콧물흡입기, 일명 "뻥코"를 다시 꺼냈다. 오늘은 수동 콧물흡입기의 솔직한 사용 후기, 전동식과의 차이, 실제 사용법, 그리고 "정말 코가 입으로 들어올까?"라는 핵심 궁금증까지 정리해.. 2026. 4. 23.
프로야구 선수들의 담배 썰: 라커룸 흡연실, 류현진 논란, 메이저리그 담배껌 "야구선수는 언제 어디서 담배를 필까?" 어릴 때 막연히 그런 생각을 했다. 운동선수는 체력이 생명인데 담배를 피울 리 없다. 담배 피우는 운동선수는 모두 실패자일 거라고 단정 지었다. 그런데 실제로 야구선수들은 담배를 핀다. 생각보다 많이. 10여 년 전 어느 프로야구 구단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오늘은 야구선수와 담배 이야기다. 라커룸 흡연실, 이종범·이병규·김성근의 발언, 류현진의 흡연 논란, 상무 야구단 사건, 그리고 메이저리그의 씹는담배(딥과 추) 문화까지. 야구팬이라면 흥미로울 만한 이야기들을 풀어본다. 인턴이 본 라커룸의 진실: 화장실에서 흡연실까지지방의 모프로야구 구단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 팀이 10구단밖에 없어서 특정될 수 있으니 밝히지 않겠다. 그 시.. 2026. 4. 22.
박성한 연속안타 기록행진! KBO 역대 기록과 4할 타율 도전(2026 업데이트) 박성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2026 시즌 개막전부터 시작된 안타 행진이 18경기 연속을 찍었다. 더 기가 막힌 건, 18경기 중 9경기가 멀티히트(2안타 이상)라는 점이다. 그냥 안타만 살짝 치는 게 아니라 엄청난 파괴력으로 리그를 주무르고 있다. 이 기록은 1982년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 선수의 개막 후 연속 경기 안타 기록(18경기)과 타이를 이루는 기록이다. 44년 만의 기록 타이. 그리고 오늘부터 박성한이 치는 안타는 KBO 역사의 새로운 기록이 된다. 현재 타율 .470. 세이버메트릭스 주요 지표 거의 전 부문 1위. 꿈의 4할 타율까지 언급되기 시작했다. SSG 랜더스 팬으로서 이 역사적인 순간을 그냥 넘길 수 없다. 박성한의 연속안타 기록, 4할 타율의 역사, 그리고 세이버 지표까지 한 .. 2026. 4. 21.
금연 6개월 진짜 후기 "아침 개운함? 다 거짓말" (살찜 주의, 금단현상 팩트체크) 2002년 6월 4일. 대한민국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폴란드를 2-0으로 꺾고 사상 첫 월드컵 승리를 따낸 날이었다. 온 나라가 열광했다. 그리고 며칠 뒤. 나는 담배를 처음 시작했다. 뭔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시기같다. 중간고사인지 기말고사인지 확실치는 않다. 아무튼 기간이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여유롭게 만화책을보며 독서실에서 놀고 있었는데, 같이 아파트 독서실에 있던 친구 김명섭이가 "가르쳐주겠다"며 나를 데리고 나갔다. 내 호주머니에서 600원, 명섭이는 1,000원을 보태서 1,600원짜리 디스플러스를 사러 풍림후문 슈퍼에 갔다. 명섭이가 슈퍼 아저씨에게 "아버지 심부름으로 왔어요, 디 뭐더라...디... 파란 거요!"라고 하니까 아저씨가 돈액수 확인하더니 뭉치를 보더니 "디스플러스!!"라고 멋있.. 2026. 4. 20.
메이저리거 최지만 누구? 연봉, 병역, 약물 논란 총정리 (SSG랜더스 복귀 가능성)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떠올리면 보통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강정호 정도를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그 사이에 "최지만"이라는 이름을 아시는 분? KBO 출신도 아니고, 국가대표 경력도 없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직행한 선수다. 그래서 국내 야구팬들에게는 다른 메이저리거들에 비해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인천 야구팬, 그리고 SSG 랜더스 팬인 나에게는 특별한 이름이다. 인천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했고, 지금도 인천 본가에서 살며, 모교와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는 선수. "한국에서 뛴다면 SSG 랜더스에서 뛰고 싶다"고 여러 번 말한 진짜 인천의 아들이다. 오늘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지만의 야구 인생, 장단점, 약물 논란, 병역 이야기, 그리고 KBO 진출 가능성까지 정리해본다. 같은.. 2026.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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