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40 KBO 월드컵 징크스 우승은 SSG, 삼성이었다 (2026 우승팀 전망) 야구팬들 사이에 떠도는 미신 하나가 있다.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는 우승팀이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다. 처음 들으면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실제로 기록을 뒤져보면 소름이 돋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1998년부터 2022년까지, 월드컵이 열린 해 7번의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전부 둘 중 하나였다. 삼성 라이온즈, 아니면 인천 연고 팀. 예외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열렸다. 과연 올해도 징크스는 이어질까? 월드컵 해 KBO 우승팀 전체 기록과 2026시즌 현재 판도, 그리고 인천 팬이 이 징크스가 지켜지길 바라는 진짜 이유까지 정리한다. 월드컵 해 KBO 우승팀 전체 기록 (1998~2022)먼저 데이터를 보자.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린다. 그 해에 열린 한.. 2026. 10. 2. 아기 이마 찢어짐 성형외과 봉합 3개월 후기: 흉터 레이저 없이 관리한 결과 아이 이마 상처,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첫째가 이마를 크게 다쳐 성형외과에서 봉합한 지 거의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1부: 아기 이마 찢어짐 봉합 후기와 2부: 흉터 관리 제품 4종 후기를 올렸는데, 두 글을 먼저 보고 오시면 이번 글이 훨씬 잘 읽힐 것이다. 그리고 이런 궁금증이 남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흉터는 결국 어떻게 됐어요?", "관리는 지금도 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 두 가지에 대한 답이다. 같은 일을 겪고 흉터 걱정에 잠 못 드는 부모님들께 작은 안심이 되었으면 좋겠다. 📌 아기 이마 봉합 3개월 후기 3줄 요약결과: 아빠 눈에는 흉터가 안 보인다. 엄마는 초근접으로 찾아낸다(0.1초만에 찾음)관리: 리메스카·메피폼·에어월UV를 3개월째 꾸준히 사용 중레이저: 권유받았지만.. 2026. 9. 29. 김포 아이와 가볼만한곳 실내 나들이 추천! 수풀림 아쿠아카페 가격 및 먹이주기 체험 김포 수풀림 아쿠아카페에 다녀왔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근처에 있는 아쿠아 체험 카페다. 검단에 살다 보니 요즘 느끼는 게 있다. 주소는 인천이지만, 생활은 김포 쪽으로 자꾸 기운다. 인천 구도심으로 나가는 것보다 김포 도심으로 나가는 게 더 가깝게 느껴진다. 그렇게 김포 나들이가 하나둘 늘고 있다. 오늘은 두 아이와 아기엄마, 외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함께 다녀온 수풀림 아쿠아카페 후기다. 주차, 가격, 먹이주기 체험, 닥터피쉬까지 솔직하게 정리한다. 김포·검단에서 아이와 갈 만한 실내 장소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김포 수풀림 아쿠아카페 3줄 요약가격: 1인 1주문(아메리카노 7,800원) + 먹이주기 체험 5,000원무료: 0~17개월 아기는 무료 입장추천: 물고기 먹이주기와.. 2026. 9. 22. 3085안타 야구레전드 장훈 별세, 평생 지킨 한국 국적 포기했던 진짜 이유 2026년 9월 9일, 장훈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였다. 일본 언론은 일제히 속보로 그의 부고를 전했고, NHK는 "안타 제조기로 불린 장훈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야구인이었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장훈? 장종훈인가? 옛날 한화이글스? 이러는 사람도 있고, 서장훈 말하는거 아니야? 이러는 사람도 있다. '장훈' 야구인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사람이다. 숫자 하나만 보자. 통산 3085안타.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다 기록이다. 그가 은퇴한 지 4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도 넘지 못했다. 더 놀라운 건 그 기록을 만든 조건이다. 오른손에 장애가 있었고, 다섯 살에 히로시마 원폭을 겪었으며, 재일교포로 차별받았고, 그럼에도 평생 한.. 2026. 9. 11. 걸을 때 한쪽 팔만 흔드는 아기, 24개월 양팔 걷기 성공 (ft. 걷기 비대칭 극복) 우리 첫째가 드디어 양팔을 흔들며 걷는다. 별것 아닌 것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발달이 조금 느린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부모님들에게는 큰 사건이다. 우리 아이는 걸을 때 오른팔만 흔들고, 왼팔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그게 몇 달간 우리 가족의 걱정이었다. 오늘은 18개월부터 걷기시작한 첫째가 19개월부터 24개월까지, 한쪽 팔만 흔들었고 이제는 양팔을 쓰게 되기까지의 기록을 남긴다. 우리가 집에서 한 것들, 치료 과정에서 배운 것, 그리고 내가 혼자 짐작하는 '진짜 비결'까지. 같은 걱정을 하고 계신 부모님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발달지연 진단을 받고 재활치료 중인 우리 아이의 개별 사례입니다. 아이마다 원인과 경과가 전혀 다르므로, 걸음걸이나 팔 사용이 비대칭이라면.. 2026. 9. 10. 이전 1 2 3 4 ··· 6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