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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어떻게 SK와이번스는 홈런팀이 되었을까? 한동민, 김동엽, 로맥 홈런왕 도전! 최정과 한동민의 홈런왕 집안싸움의 시작 SK와이번스는 2017년 명실상부 KBO리그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홈런팀이다. 최근 SK와이번스가 홈런을 뿜어내고 있다. 그 중심에 서있는 선수들이 있다. 그들은 최정, 한동민, 김동엽, 로맥이다. 오늘 14일 경기에서 최정은 홈런 1개를 추가하면서 리그 홈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동민을 1개차이로 좁히면서 20호 홈런을 달성하였다. 하루가 멀다하고 두 선수는 홈런갯수를 올리면서 한지붕 홈런왕 경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어떻게 SK와이번스는 홈런팀이 되었을까? 위의 이미지는 한국프로야구리그의 홈런순위이다. 톱10의 선수에 SK의 선수는 4명이나 들어가 있다. 뒤이어 두산과 기아가 2명, 삼성과 NC 그리고 롯데가 각각 1명씩 순위에 올라와있다. SK와이번스의 .. 2017. 6. 15.
[SK와이번스] 포수 나주환 1루수 전유수!, SK 전유수의 1루수, 타자 데뷔 / 나주환 SK와이번스 포수 안방 마님으로!!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와의 6월 14일 경기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이 펼쳐졌다. SK와이번스 포수 나주환 SK와이번스의 유틸리티 1루,2루,3루,유격수를 전부 돌아가면서 보는 멀티플레이어 나주환이 포수마스크를 쓰는 장면을 연출했다. SK와이번스는 윤규진 투수를 맞이하여 모든 야수들을 전부 뛰게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1회에 한화이글스의 정근우의 홈런과 SK와이번스 최정의 홈런을 때려내면서 팽팽한 경기를 펼쳐보였다. 하지만 송광민의 홈런으로 한화는 리드를 시작하였고, SK는 윤규진의 떨어진 힘을 공략하면서 김성현의 적시타를 통해 집중력으로 점수를 얻어냈다. 수많은 교체와 대타를 통해 SK는 수비위치 이동들을 통하여 역전을 이뤄낸 것이다. 대타 김성현 : 2루수(으)로 수비위치 변경 대타 김동엽 : 포수 .. 2017. 6. 14.
움짤로보는 인생고민 - 선택과 집중. 인생이란 무엇일까요?.gif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십니까? 저도 역시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란 정녕 무엇일까요? 저의 글을 보러 와주신 분께서는 인생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하고 계실거라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인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이 우리들에게 많습니다. 저는 지금 선택과 집중을 한 순간의 기로에서서 이것이 맞는 선택인지 지금의 집중이 맞는 것인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움짤은 선택과 집중을 잘못하여 인생 일대기의 위기를 맞았던 두남자가 또다른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인생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장면입니다. 위의 움짤은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예쁜 여자를 보고 눈이 돌아가는 것은 남성에게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숙명을 받아드려야 합.. 2017. 6. 14.
[SK와이번스] 한화戰, 백투백투백 홈런, 정진기-최정-한동민 3타자연속 홈런. 홈런군단 SK! 정진기-최정-한동민의 이은 연타석 홈런 (백투백투백 홈런) SK와이번스가 한화와의 17년 6월 13일 경기에서 또 한번의 백투백투백 홈런을 쳐냈다. SK는 9일만에 다시 한번 세타자 연속 홈런을 완성시킨것이다. 백투백투백 홈런이란, 세명의 타자가 연속해서 홈런을 쳐내는 것이다. 이 기록은 KBO 역사상 27번밖에 나오지 않은 대기록이며, 역대 28호이다. 또한 한 시즌에 한 팀이 두 번 기록한 것은 역대 두번째이다. 지난 4일 SK는 최정, 로맥, 한동민을 앞세워 백투백투백 홈런을 이미 기록한 바가 있다. 첫번째 홈런 - 정진기의 투런홈런 위의 사진은 정진기의 첫번째 홈런 장면이다. 포수의 자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태양의 공이 상당히 높게 제구가 되었다. 0볼 2스트라이크에서 차일목이 높은 공을 유.. 2017. 6. 13.
[SK와이번스] SK와이번스와 힐만 감독의 동거. 무엇이 SK와이번스를 강하게 만들고 있는가? SK와이번스 힐만 감독의 부임과 SK의 변화 2017년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개막한지도 어느덧 14경기가 흘렀다. 여러 전문가들의 예상들이 있었고, 몇 경기로 일희일비하던 팬들의 감정도 계속 교차하고 있다. SK와이번스 팀의 모습 역시 일부 팬들은 자신들의 감정과 판단이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 전 SK는 민경삼 단장에서 염경엽 단장으로, 김용희 감독에서 트레이 힐만으로 감독을 변경하면서 프로야구판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다짐으로 나왔다. 하지만, SK와이번스의 경우 시즌 시작과 함께 초반 6연패를 당하면서, 단장과 감독이 바뀌었던 팀의 모습에 물음표를 던졌다. 힐만의 전략과 리더십에 의문을 던지면서 비난을 하였다. 특히 그 중심에는 힐만의 수비 시프트이다. 한국야구에서는 생소한 극단적인 수비.. 201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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