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한화이글스9

[야구레전드] 김성근 감독은 누구인가? SK와이번스, 쌍방울레이더스, 태평양돌핀스, LG트윈스, 최강몬스터즈. 김성근의 야구인생 돌아보기. 야구계의 거장, 명장. 한국야구계의 많은 것들을 남긴 김성근 그는 누구인가? 이름 : 김성근 출생 : 1942년 12월 13일(교토, 일본)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80cm, 82kg, 좌투좌타(투수, 1루수) 학력 : 교토시립 시조중학교 교토부립 가쯔라고등학교 동아대학교(중퇴) 경력 : 교통부(1961) 기업은행(1962~1968) 지도자경력 : 마산상업고등학교 감독 (1969~1970) 기업은행 투수코치 (1970~1971) 기업은행 감독 (1972~1975) 충암고등학교 감독 (1976~1979) 신일고등학교 감독 (1979~1981) OB 베어스 투수코치 (1982~1983) OB 베어스 감독 (1984~1988) 태평양 돌핀스 감독 (1989~1990) 삼성 라이온즈 감독 (1991~199.. 2022. 11. 29.
[사고] 충격의 롯데 이승헌 타구 머리맞아.... 병원에 실려감 한화 정진호 무서운 헤드샷...(영상첨부) 방금 전에 일어난 일이다.... 충격의 사고가 일어났다. 한화이글스의 정진호 선수가 롯데자이언츠의 이승헌이 던진 공을 받아쳐서 이승헌 선수의 머리를 직격했다. 먼저 서론은 접고 본론으로 간다 사진을 보자 보기만해도 아찔한 순간이다.... 이승헌 선수... 호투하고 있었다... 이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다. 우규민 사건사고라고 불린다... 우규민이 헤드샷을 맞은 상황을 확인 할 수 있다.... 매우 무서운 사고이다. 야구공은 돌처럼 단단해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정진호 선수가 죄책감에 타구에 맞은 이승헌을 바라보고 있다... 물론 일부로 한것은 아니다 일부로 맞추기도 힘들다... 정진호 선수의 마음도 착잡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에 실려가는 이승헌의 모습.... 참으로 참담하고 무서운 일이다..... 2020. 5. 17.
[헥터노에시] 외국인 용병투수 최다 연승 헥터 노에시 연승 기록 마감! 최근 기아타이거즈의 외국인 용병 투수 헥터 노에시는 지난 2017년 7월 11일 외국인 최다 연승인 15승을 기록하였다. 외국인 투수의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하면서, KBO리그의 외국인 투수에 대한 역사를 새롭게 작성하고 있다. 2015년 시즌이 끝나고 헥터 노에시를 영입한 기아타이거즈는 헥터에게 많은 기대를 품고 시즌이 시작되었다. 2014년 시즌 메이저리그 시카코 화이트삭스에서 166이닝 8승 11패 4.39의 방어율을 기록했던 그에게 15승을 기대하면서 영입을 한 것이다. 헥터는 현재 KBO리그를 씹어먹고 있는 투수중에 한명이 되었다. 전반기만 마쳤을 뿐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14승을 기록하고 있다. 헥터 노에시 그는 과연 누구인가? 기아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헥터는 누구인가? 이름 : 헥터 노에시 (.. 2017. 7. 23.
[극단적수비시프트] 삼성라이온즈의 극닥적 수비시프트. 김한수 감독의 수비시프트 장면 영상 오래간만에 극단적 수비시프트를 볼 수 있었다. 수비시프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이후, 첫 극단적 수비시프트가 2017.07.20일 삼성라이온즈와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1회 1사 만루 상황에서 김한수 감독에 의해서 일어났다. 1점이라도 내주면 안되는 긴급한 상황에서 삼성은 롯데를 상대로 수비시프트를 강행했다. 이전에 김한수 감독이 했던 수비쉬프트는 유승안 시프트라고 불리고 이만수 시프트라고도 불린다. 한번 극단적 수비시프트를 감상해보자 수비시프트란 무엇일까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찾아가서 확인해보세요! 2017/07/08 - 수비시프트란 무엇일까? 극단적 수비시프트 삼성 김한수 감독의 작전 2017년 7월 20일 삼성라이온즈와 롯데자이언츠간의 대결에서 발생한 극단적 수비시프트 영상이다.. 2017. 7. 22.
[프로야구 전반기 리뷰와 후반기 프리뷰] 한국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각팀별 리뷰와 후반기 전망 프리뷰. 한국프로야구가 2017년 시즌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올스타전을 치루면서 프로야구의 축제를 보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돌게된 한국프로야구는 이제 2017년 후반기를 향해서 7월 18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올시즌 프로야구에는 우여곡절들이 많았고, 각종 이슈들이 가득했던 전반기였다. 후반기에는 역대 한국프로야구의 새로운 기록들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새로운 역사들이 많이 쓰여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야구 각팀별 전반기 총 결산 1위 기아타거즈부터 10위 kt위즈까지 각 팀별로 전반기에는 어떠한 기록들을 세웠고,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어냈으며, 후반기에는 어떠한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지 2017년 각 팀이 순위를 어떻게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지에 대하여 한번 간단하게 예상을 해보도록 할 것이다. 리듬을.. 2017. 7. 18.
[김성근의저주] 김성근 감독이 지나간 자리엔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다? 김성근 감독이 떠난 후 팀의 앞날은? 김성근의 저주는 무엇인가? 한화이글스에서 2017년 경질을 끝으로 김성근 감독은 현재까지 둥지를 트지 못한채 야인으로 남아있다. 김성근 감독에 대한 평가는 각기 엇갈린다. 지지 않는 야구를 지향하는 김성근 감독의 야구는 승리를 우선으로 삼으며 뛰어난 실력을 자랑해왔다. 하위팀을 상위팀으로 만드는데 탁월한 전문가였고, SK와이번스가 2000년대 중후반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최강팀으로 군림하는데도 김성근이 그 중심에 있었다. 한화이글스에 부임한 이후에도 최하위권팀에서 벗어나 와일드카드 쟁탈전에 뛰어든 팀이 되었다. 김성근에 대한 평가는 각양각색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김성근 감독이 지나온 팀에게서의 변화 김성근 감독은 1983년 10월 25일 삼성으로 팀을 이적한 김영덕 감독을 대신하여 OB 베어스(現 두산베어스)의 지휘봉을 잡.. 2017. 7. 9.
[SK와이번스] "야구천재 최정" , 최정와이번스에서 벗어나야 강팀이 될 수 있다. SK와이번스에 가장 중요한 선수는 "최정"이다. 한 때는 SK와이번스가 아니라 "최정 와이번스"라고 불릴 정도로 SK와이번스에게 있어서 최정에 대한 의존도는 엄청났다. 최정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3루수이자, SK와이번스 프렌차이즈 스타 홈런타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SK와이번스에 꼭 필요한 선수가 최정 선수인 것은 맞다. 그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SK와이번스의 경기를 보면 최정에게 의존하는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이것을 나눠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필요하다. 최정 그는 누구인가? 최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서 최정 와이번스에서 벗어나야 하는 점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진행해보자! 최정에 대한 면밀한 이야기는 다음에 선수특별집으로 꾸려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정(별명 : 야.. 2017. 6. 17.
[SK와이번스] 홈런공장장 최정의 2타석 연속 홈런 시즌 22호가 한화를 상대로 승리를 견인하다! 2017년 6월 15일 SK와이번스는 한화이글스와 문학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쳤다.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 모두 옆구리 투수를 내세워 경기에 임했다. SK와이번스는 시간이 지날 수록 좋아지고 있는 KBO리그 대표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을 내세웠고, 한화이글스는 떠오르는 신예 사이드암 투수 김재영을 선발투수로 출전시켰다. 득점 상황 - 1회 경기의 출발은 SK에게 순조로웠다. 박종훈은 1회를 아주 가볍게 막으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1회말 SK는 공격에서 먼저 대포를 쏘아올렸다. 1번타자 노수광의 안타를 시작으로, 정진기의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들어냈다. 타석은 SK의 홈런타자 최정이 나왔다. 우완 언더 투수를 상대로 통산 0.259의 타율을 가지고 있는 최정은 김재영과의 첫대결에서 파울타구.. 2017. 6. 15.
[SK와이번스] 포수 나주환 1루수 전유수!, SK 전유수의 1루수, 타자 데뷔 / 나주환 SK와이번스 포수 안방 마님으로!!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와의 6월 14일 경기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이 펼쳐졌다. SK와이번스 포수 나주환 SK와이번스의 유틸리티 1루,2루,3루,유격수를 전부 돌아가면서 보는 멀티플레이어 나주환이 포수마스크를 쓰는 장면을 연출했다. SK와이번스는 윤규진 투수를 맞이하여 모든 야수들을 전부 뛰게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1회에 한화이글스의 정근우의 홈런과 SK와이번스 최정의 홈런을 때려내면서 팽팽한 경기를 펼쳐보였다. 하지만 송광민의 홈런으로 한화는 리드를 시작하였고, SK는 윤규진의 떨어진 힘을 공략하면서 김성현의 적시타를 통해 집중력으로 점수를 얻어냈다. 수많은 교체와 대타를 통해 SK는 수비위치 이동들을 통하여 역전을 이뤄낸 것이다. 대타 김성현 : 2루수(으)로 수비위치 변경 대타 김동엽 : 포수 .. 2017. 6. 1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