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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즐기는표범137

[김성근의저주] 김성근 감독이 지나간 자리엔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다? 김성근 감독이 떠난 후 팀의 앞날은? 김성근의 저주는 무엇인가? 한화이글스에서 2017년 경질을 끝으로 김성근 감독은 현재까지 둥지를 트지 못한채 야인으로 남아있다. 김성근 감독에 대한 평가는 각기 엇갈린다. 지지 않는 야구를 지향하는 김성근 감독의 야구는 승리를 우선으로 삼으며 뛰어난 실력을 자랑해왔다. 하위팀을 상위팀으로 만드는데 탁월한 전문가였고, SK와이번스가 2000년대 중후반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최강팀으로 군림하는데도 김성근이 그 중심에 있었다. 한화이글스에 부임한 이후에도 최하위권팀에서 벗어나 와일드카드 쟁탈전에 뛰어든 팀이 되었다. 김성근에 대한 평가는 각양각색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김성근 감독이 지나온 팀에게서의 변화 김성근 감독은 1983년 10월 25일 삼성으로 팀을 이적한 김영덕 감독을 대신하여 OB 베어스(現 두산베어스)의 지휘봉을 잡.. 2017. 7. 9.
[수비시프트] 프로야구 수비시프트가 대세! 수비쉬프트, 수비시프트란 무엇일까? 최근 한국프로야구 경기를 보게되면 수비시프트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야구에서 말하는 수비시프트란 타석에선 타자에 맞추어 타구 방향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수비하기 쉽도록 수비위치를 조정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수비 시프트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SK와이번스에 새롭게 부임한 트레이 힐만 감독이 수비 위치 조정을 극단적으로 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일전에 힐만 감독이 SK와이번스로 오기전에도 한국프로야구에서 수비쉬프트는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극단적인 수비시프트가 아닌 약간의 조정만이 있었기에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다. 특히 우리나라 선수같은 경우 극단적으로 당겨치거나 극단적으로 밀어치는 선수들이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수비시프트도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 2017. 7. 8.
[인천야구역사] 삼미슈퍼스타즈는 어떤 팀이었을까? 인천야구의 시초, 한국프로야구역사상 인천에는 여러개의 프로야구팀이 있었다. 삼미슈퍼스타즈, 청보핀토스, 태평양돌핀스, 현대유니콘스, SK와이번스라는 5개의 팀이 존재하였고, 현재는 SK와이번스가 유일하게 남아있다. 한국프로야구는 1982년에 시작되었다. 여러개의 팀이 공존하였었는데, 인천에서는 삼미가 무역, 해운, 광역, 철광 등을 주종목으로 한국프로야구에 끼어들었다. 삼미는 아쉽게도 프로야구에 홍보효과를 누릴만한 소비재 분야의 계열사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1982년에 창단하여 1985년에 매각이 되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인천에서의 프로야구구단 첫 창단 - 삼미슈퍼스타즈가 창단 되다. 대한민국에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최초에 6개의 팀으로 시작이 되었는데, 인천에서 시작하게 되었던 팀이 삼미 슈퍼스타즈.. 2017. 7. 7.
[SK와이번스] 기아타이거즈와 최고의 명승부 705대첩 17대18. 38안타 35득점 11타자 연속출루 한이닝 12득점 드라마같은 경기를 펼치다. 기아의 기록 목록! SK와이번스와 기아타이거즈간의 역대 다시 보기 힘든 명경기를 펼쳤다. 역시 승부는 1점차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2017년 7월 5일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는 각각 선발투수를 펫딘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내세웠다. 경기는 장단 양팀 합쳐 38안타 35득점을 펼쳤고, 엎치락 뒤치락하는 경기를 펼쳐내면서 경기는 어디로 흐를지 모르는 최고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초반은 SK와이번스의 절대적 우세였다. 1회 정의윤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한동민의 투런홈런, 김동엽의 백투백 홈런으로 경기를 0대4로 앞서나갔다. 역시 홈런의 팀다운 모습이었다. SK의 어제의 반격은 3회에도 계속되었다. 나주환과 정의윤의 안타에 뒤이어 김동엽의 땅볼로 1점을 추가하고, 로맥이 18일만에 홈런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0대8로 SK와이번스에 .. 2017. 7. 6.
[야구레전드] 이승엽 한국프로야구 살아있는 전설 홈런왕 라이언킹 이승엽 기록과 평가. 2017년 은퇴를 앞두고.. 한국프로야구에 살아있는 전설은 이승엽이다. 현재 이미 영구결번이 예정되어 있으며, 아시아 홈런왕을 거쳐 삼성을 우승 시킨 장본인으로 남아있다. 이승엽은 이제 2017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하게 된다.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이며 살아있는 레전드 선수이다. 삼성라이온즈에서 데뷔하여 라이온 킹이라는 별명으로 활약을 하였다. 삼성의 프렌차이즈 라인업은 이만수-양준혁에 이어 이승엽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민타자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다닌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때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결승 진출 결승 홈런을 때려내며, 합법적인 병역 브로커라는 별명까지 갖게되었다. 괴물타자 이승엽의 타격, 수비 능력 이승엽의 타격스타일은 상대가 어느 공을 던질지 미리 예상을 한 후 그 코스로 스윙을 하여 공을 날려보내는 게.. 2017. 7. 5.
[재밌는야구이야기] 강우콜드와 우천취소. 비오는 날의 야구 결과는 어떻게 될까? 강우콜드, 우천취소, 서스펜디드 게임! 최근에 날씨가 비가 많이 오면서 경기가 취소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사실 빈번하게 발생되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가 비가 오면서 중단이 되고 다시 시작되거나, 경기가 취소되거나 콜드게임으로 끝나는 경우들이 있다. 비가 오는 날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는 팀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인 고척돔에서 경기할 때 뿐이다. 프로야구 같은 경우 비가 오면 경기가 제대로 진행이 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축구나 다른 스포츠는 비가 와도 경기를 하는데 있어서 비는 경기에 일부이지만, 야구의 경우 경기가 진행되는데 어려움이 있고, 생명에 위험이 있는 위험한 경기이기 때문에 경기 진행을 중단하기도 한다. 우천취소는 무엇인가요? 우천 취소는 간단하게 말하면, 정상적으로 경기가 시작되었으나 비가 와서 경기가 중.. 2017. 7. 4.
[무서운야구이야기] 최규순 전 심판 스캔들. 두산베어스의 지난 우승은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인가? 프로야구 전직 심판이었던 최규순씨가 야구 심판으로 재직하고 있는 도중에 프로야구 구단의 관계자들과 금전적인 거래가 오간 사건에 대해서 엄청나게 파문이 일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고위 관계자가 최규순 전 심판이 현역으로 있던 시절 급전을 빌려주던 내용이 확인되면서 야구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규순 심판은 한국야구위원회인 KBO심판직에서 물러나기 직전 2013년 10월 중순에 두산 베어스의 구단 관계자에게 현금 300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두산측은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준 것일 뿐 구단의 공금, 구단차원에서 돈을 쓴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달되었던 시기가 당시 플레이오프 두산과 LG의 경기 하루 전이었던 시기인 데다, 최규순 심판이 그 경기의 구심으로 마스크를 쓰고 경기 심판에 임하였던.. 2017. 7. 3.
[재밌는야구이야기] 마산아재의 전설. 용접기 사건의 마산아재들은 누구인가? 프로야구팬덤의 문화는 강하다. 지금은 비록 소실된 문화이지만 마산아재의 진실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전투력이 강하다고 회자됬던 팬들인 마산아재는 누구이며, 그들의 야구에 남긴 업적은 어떤 것들이 있는 것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산아재는 롯데자이언츠가 마산구장을 제2의 구장으로 사용할 때, 1년에 6경기만을 진행하던 시절에 그들의 전설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아재 중의 제일 가는 아재 마산아재가 남긴 전설들. 흔히 야구의 강성팬덤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마산아재와 부산아재이다. 꼴리건이라고 부르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면 부산의 사직야구장을 떠올린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전설적인 모습을.. 2017. 7. 2.
[SK와이번스] 최정, 최항 형제. 최정 동생 최항이라는 수식어를 대중에게서 잊혀야한다. 집단 수비체제 SK와이번스의 트레이 감독의 기용으로 최항이 기회를 잡다. SK와이번스의 2루수에는 여러명의 선수가 자리를 잡고 있다. 김성현, 로맥, 나주환, 최항이 그 주인공이다. SK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선수들을 돌려가며 기용하고 있다. 일명 집단 체제이다. 마무리 투수를 현재 집단 형태로 사용하면서 마무리를 꾸려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그 한가지 예시이다. 불펜, 외야수, 2루수, 유격수, 1루수를 집단 체제로 기용하면서 고정적으로 한가지 포지션에서 붙박이로 활동하는 선수는 최정이 유일한 상황이다. 최정은 6월 30일 시즌 28호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홈런 선두를 단단히 굳히고 있고 올시즌 홈런왕 예약 더하기 한국 홈런 신기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2루수 집단 체제에서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 .. 2017. 7. 1.
[재밌는야구이야기]도원전사, 도원아재, 인천아재. 구도 인천 도원야구장의 사건사고 이야기. 마산아재보다 무서운 도원아재 과거 인천의 야구 연고팀이 인천 도원야구장을 홈구장을 쓰던 시절이 있었다. 인천의 야구팀 현대유니콘스가 인천을 버리고 떠나기 전까지는 인천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열망은 엄청났다. 그들은 일명 '도원전사'라고 불린다. 마산의 야구팬들이 열성적이어서 마산아재라고 부르는데, 인천의 야구 열성팬인 인천아재들은 도원아재가 아닌 도원전사로 불릴 만큼 초강성팬들이었다. 도원 전사들은 아재가 아니라 전사인 만큼 마산아재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부족하지 않을 만한 팬덤을 가지고 있었다. 마산과 인천은 모두 산업단지가 있고, 대부분의 노동자가 블루컬러의 노동자가 많았기 때문에 즐길 수 있던 문화시설로는 프로야구 밖에 없었다. 당시 인천에는 프로축구팀도 없었기 때문에 야구에 대한 집중적인 강성 팬덤이 컸다. 해안도시의 특성상 .. 2017. 6. 30.
[SK와이번스] 최정 홈런 신기록 넘보다. 홈런 비결과 가능성? 최정의 무서운 홈런 페이스 SK와이번스 3루수 3번타자 최정 선수가 대기록을 쓰기 위한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 최정은 6월 27일 잠실구장에서 니퍼트의 150km의 직구를 받아쳐 시즌 27호 홈런을 터뜨렸다. 지금까지 SK와이번스는 시즌 144경기 중에서 74경기를 치뤘다. 반이 약간 넘어가는 시점에서 최정의 홈런페이스는 무섭다고 볼 수 있다. 현재 KBO리그에서는 최정의 홈런페이스를 따라갈 수 있는 선수가 없다. 잠시 같은 팀 동료인 한동민의 페이스가 무섭게 치고 올라와 홈런 선두의 자리를 빼앗겼었지만, 한동민이 잠시 홈런페이스에서 주춤하면서 이내 다시 제자리를 찾고 홈런페이스를 가동하여 치고 올라가고 있다. SK와이번스 국가대표 핫코너 3루수 최정의 50호 이상 홈런 및 이승엽의 56호 기록 경신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기계적.. 2017. 6. 29.
[재밌는야구이야기] 인천야구 역사의 슬픔 2탄 삼청태의 계보를 잇는 적자는 누구인가.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삼청태현 후계자 논란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후계자 논란. 삼청태의 계보를 잇는 적자는 누구인가? 논란의 시작은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와의 2008년 5월 4일 문학경기장에서 경기가 이뤄졌던, 태평양데이이다. SK와이번스는 KBO와 사전 협의를 하고 히어로즈에게는 이야기하지 않은 상태로 이뤄진 행사였다. SK의 올드데이 행사는 선수단이 태평양 돌핀스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는 것이었다. 이 행사는 상처를 입었던 인천 야구팬들에게 너무나도 뜻깊은 행사였고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반면에 히어로즈 팬들에게는 악평을 면치 못하였다. 이 때문에 양 팀 팬들간의 관계가 악화되는 일이 벌어진다. 히어로즈팀에게는 당시 태평양 유니폼을 입고 있던 이숭용과 전준호가 이 모습을 바라보았고, SK에서는 김경기와 조웅천이 유니폼을 입.. 2017. 6. 28.
[재밌는야구이야기] 인천야구의 슬픔 1탄 인천을 배신한 현대유니콘스 연고지 이전 사건. 넥센과 SK의 전신 삼청태현은 누구의 전신인가? 인천야구의 슬픔과 상처를 시리즈로 구성하여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할까 합니다. 인천야구팬에게는 슬픔이 있다. 인천 야구팬들이 가진 상처들은 꽤 많이 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인천야구단의 연고지 이전에 대한 비극적인 인천야구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가 시작된 이래로 이렇게 많이 팀이 변한 곳이 없었다. 심지어 82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넘게 자신의 팀명을 유지하면서 자리를 잡은 팀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라이온즈, 롯데자이언츠와 같은 팀들이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인천에게는 팀명이 계속 바뀌면서 자신의 팀이 바뀌어가는 불행한 일이 있었다. 인천을 연고로 했던 팀들의 역사 1982년부터 1999년까지 인천의 야구 연고지는 인천+경기도+강원도를 연고지로 했다. 팀들은 .. 2017. 6. 27.
[재밌는야구이야기] 트리플플레이, 삼중살이란 무엇일까? 야구에서의 삼중살과 트리플플레이 야구에서 재미있는 플레이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트리플플레이(삼중살)이다. 삼중살이란 무엇일까? 세개의 아웃카운트를 한번에 잡는 경우를 삼중살이라고 하는데, 현재까지 총 64번의 삼중살이 기록되었다. 1년에 한번도 보기 힘든 삼중살인 트리플플레이를 보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삼중살이 한번 기록되면 홈런과 비슷한 만큼의 상대에게 압박감을 준다. 또한 수치스러움과 불편함을 안겨주기 때문에 승리로 가는데 좋은 흐름과 분위기를 잡아낼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야구 게임 중 하나도 트리플플레이라는 게임명이 있다. 삼중살이라는 단어보다 트리플플레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한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트리플플레이(삼중살)이란 무엇일까? 三重殺, Triple Play 트리플플레이는 삼중살이라고도 .. 2017. 6. 26.
[재밌는야구이야기] 마구특집 야구의 마구! 너클볼이란 무엇일까?? 피어밴드와 채병용의 너클볼! 야구만화를 보면 이상한 마구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히가시노게이고의 소설 메이저에서 마구가 많이 나오며, 야구 만화로 유명하다. 오른손잡이 투수가 좌투수가 되어 마구를 던지는 아주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한 만화이다. 이 만화는 인기가 매우 높았지만, 한국을 일본이 아주 박살내는 경기를 보여주면서 한국 야구 만화팬들에게 인기를 잃어버린 만화라고 볼 수 있다. 너클볼을 소개하기 위해서 서두에 마구를 넣어보았다. 너클볼은 야구에서 마구로 불리는 공이다. 사실 현실세계에서 칠 수 없는 공은 없다. 하지만 치는 것이 쉽지 않은 공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너클볼이다. 너클볼은 던질 수 아는 투수가 많지 않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너클볼에 관한 이야기이다. 야구에서의 마구 '너클볼' 그것은 무엇인가? 너클볼(Kn.. 2017.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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