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출발하여, 스나가와 하이웨이 휴게소를 지나서
비에이와 후라노를 여행하는 오늘의 여행코스는
팜토미타를 거쳐서 청의호수와 흰수염폭포를 다녀오는 경로이다.
비에이와 후라노를 들렀을때,
최적의 코스라고 할 수 있겠다.
그중에서 오늘은 라벤더 정원이 펼쳐진 팜토미타를 방문한다.
렌트카를 이용하는 우리들에게 최적의 코스였다.
다만 6월이면 라벤더가 안 폈을 텐데 괜찮을까?
유모차가 정원 흙밭을 다닐 수 있을까?라는 우려로
여행을 시작하는 부분 때문에 걱정이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라벤더 만개전에도 충분히 가치 있는
6월의 팜토미타를 직접 들러서 다녀온 경험을 소개하려 한다.
후라노의 개화시기, 팜토미타에서 꼭 가봐야 할 것들, 사야 할 것들,
아기와 동반했을 때의 꿀팁과 여행느낌, 분위기 등을 총정리해보았다.
여행에 좋은 꿀정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후라노 팜토미타 위치 & 라벤더 개화 시기 (삿포로 렌터카 기준)
일본 삿포로 여행 중 후라노에 간다면,
필수로 들러야 하는 곳이 팜토미타이다.
1958년부터 라벤더 재배를 시작으로 주변 농장에
라벤더 붐을 일으켰다는 팜 토미타이다.

Farm 토미타 : 토미타씨네 농장이라는 뜻이다.
1970년 당시에 이 지역의 사진이 일본 국철 달력에 실리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3만 6천 평의 넓은 농장과 12개의 꽃밭으로 구성되어 있다.
7월 중순에 절정을 이루지만, 꽃의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아무 때나 방문해도 된다.
가장 최고는 여름철 6월 하순에서 8월 상순 사이에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팜토미타 라벤더 개화 시기 (꼭 알아두세요!)
6월 하순~7월 초: 일찍 피는 라벤더 품종 개화 시작
7월 중순: 라벤더 만개 절정기 (가장 추천하는 시기!)
7월 하순~8월 초: 늦게 피는 라벤더까지 즐길 수 있음
8월 중순 이후: 라벤더 수확 시작, 점차 줄어듦
우리가 방문한 6월 초에는 라벤더가 아직 초록빛으로 피기 전이었다.
하지만 다른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해 있어 충분히 아름다웠다!
주소 : 15 Kisenkita, Nakafurano, Sorachi District, Hokkaido 071-0704 일본
우리는 6월 하순이 오기 전인
6월 초에 방문했기에 아쉬웠으나
그래도 행복한 나들이를 진행했다.
사실 팜토미타 근처에는 이러한 꽃밭이 많이 있다.
화인가도를 비롯하여 알려지지 않은 이름의 정원이 많다.
그중의 근본 정원이 팜토미타이기에 이곳을 선택한 것이다.
위의 첨부한 구글맵을 통해서 잠시
로드뷰를 보면서 구경할 수도 있겠다.
잠시만 봐도 상당히 아름다운 모습이다.
만개하지 않았음에도!
그러면 오늘의 여행지 팜토미타
샅샅이 살펴보자
팜토미타 주차장 정보 (무료 주차)


우리는 아침 일찍 출발하여 10시 50분경에 팜토미타에 도착했다.
사진에 촬영된 시간이 12시 15분으로 되어있는데,
해당시간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대 찍은 시간이라 상이하다.
주차장은 생각보다 쾌적했으며,
주차비용은 무료였다.
🅿️ 팜토미타 주차 꿀팁
✅ 주차비: 완전 무료!
✅ 시간제한: 없음
✅ 주차 방식: 일방통행 (출입 시 주의)
✅ 추천 시간: 오전 10~11시 (쾌적, 사진 찍기 좋음)
⚠️ 성수기 주의: 7월 주말/공휴일엔 주차 대기 줄이 생길 수 있음
일방통행으로 이뤄져 있어, 들어가고 나올 때 조심스러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쾌적하게 이용을 잘했다.
최고 성수기 때가 되면, 조금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덩굴나무로 되어있는 벽 사이로 걸어가면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잇길이 나온다.
그 길로 들어서면서 팜토미타의 구경이 시작된다.
일단 사진부터 공유하겠다.


먼저 가족사진을 찐하게 찍어주고
경치구경에 나섰다.
덩쿨 벽을 지나 입장하니
넓은 꽃밭이 한눈에 펼쳐졌다.
10개월 아기는 유모차에서 신기한 듯
꽃들을 바라보며 옹알이를 했고,
4개월 임산부인 아내도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6월의 팜토미타 풍경: 라벤더 대신 만개한 꽃밭 (유모차 산책)
팜토미타는 생각보다 훨씬 넓었다.
길은 대부분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 정말 편했다.
돌길만 조금 조심하면 된다.
흙밭을 지나갈 때, 너무 긴장하지 않고 지나가게 되면,
유모차가 너무 흔들려서 아기에게 무리가 가려나
걱정이 될 수 있으니, 조심조심은 하자!
채색의 꽃밭,
트래디셔널 라벤더 꽃밭,
화인의 꽃밭, 행복의 꽃밭이다.
마치 무지개처럼 줄지어 피어있는 꽃밭이 펼쳐져 있다.

하나만 가지 말고 여기저기 다 가면 좋을 듯하다.
그렇지만 너무 넓어서 선택과 집중도 좋다.
팜토미타 필수 먹거리: 라벤더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격 및 후기
꽃밭 구경을 하다 보니,
10개월 아기도 지쳐하고 우리도 목이 말랐다.
그때 발견한 것이 바로 팜토미타의 명물!
라벤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었다.
보랏빛의 신비로운 색상과
은은한 라벤더 향이 특징인 이 아이스크림은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베이스로 만들어진다.
색깔에 취해서 구매를 안 할 수가 없다.


🍦 라벤더 아이스크림 상세 정보
가격: 콘 300엔, 컵 250엔 (가성비 굿!)
판매장소: 팜토미타 내부 여러 곳 (포푸리의 집 등)
맛: 생각보다 라벤더 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달콤함
추천: 꽃밭 구경 중간에 먹으면 최고! 분위기에 취하는 맛
와 이거 안 먹으면 미쳐죽는다라는 느낌은 없다.
그냥 여기 오면 꼭 먹어야 할 것 같고,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죄인이 될 것 같은 기분에 꼭 사 먹는다!
은은한 라벤더 향과 달콤한 크림의 조화가 환상적이라고
4개월 임산부는 평가했다.
임산부인 아내는 이것을 상당히 먹고 싶어 했어서 구매했다!
라벤더 성분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맛있게 먹었다.
10개월 아기에게도 아주 작은 조각을 맛보게 해 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더 달라고 손을 뻗었다. (물론 조금만!)

팜토미타 쇼핑리스트: 기념품샵 '포푸리의 집' 추천 선물 BEST 5
아이스크림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후,
우리는 팜토미타 내부에 있는 기념품샵으로 향했다.
가장 큰 기념품샵은 '포푸리의 집'인데,
라벤더 관련 제품들이 정말 다양했다.
🛍️ 우리가 구매한 추천 기념품
1. 라벤더 에센셜 오일
진짜 라벤더에서 추출한 100% 순수 오일이다.
아로마테라피용으로 딱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선물용으로 구매하면 좋을듯하다.
2. 라벤더 포푸리
말린 라벤더를 예쁜 주머니에 담은 제품.
옷장이나 서랍에 넣어두면 은은한 향이 퍼진다.
가격도 저렴해서 지인 선물용으로 좋아 보인다.
3. 라벤더 핸드크림
아내가 가장 좋아했던 제품!
보습력도 좋고 향도 좋아서 친구들 선물용으로도 여러 개 구매.
4. 라벤더 비누
천연 비누인데 거품도 잘 나고 향도 좋다.
디자인도 예뻐서 선물하기 좋았다.
5. 라벤더 입욕제
아내가 가장 좋아한 제품이다.
목욕 매니아라서 매우 좋아한다. 임산부라서 목욕이 어렵지만
출산 이후에 폭풍 목욕을 할 생각인지,
입욕제 위주로 선택했다.

💰 기념품샵 이용 꿀팁
✅ 현금과 카드 모두 사용 가능
✅ 면세 쇼핑 가능 (여권 지참 필수)
✅ 공항보다 여기서 사는 게 훨씬 저렴함
✅ 테스터 제품이 많아 직접 향 확인 가능
✅ 포장도 예쁘게 해 줘서 선물하기 좋음
기념품 샵 내부도
먼저 구경해 보고 가자
상품들도 깔끔하게 잘 진열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후라노 여행: 유모차, 수유실 이용 꿀팁
아기와 임산부를 동반한 여행자를 위한
실전 팁을 정리해 보았다.
👶 유모차 이용 정보
Q. 유모차 가져가도 될까?
→ 절대 가져가세요! 팜토미타는 넓어서 유모차 필수!
안 가져가면 허리 끊어진다. 반드시 필요하다!
길이 이상해도 필요함!

Q. 길은 포장이 잘 되어있나요?
→ 대부분의 주요 길은 포장 완벽. 경사도 완만해서 유모차 끌기 편함.
간혹 불편한 곳도 있으나, 아이를 들고 가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Q. 수유실이 있나요?
→ 기념품샵 내부에 수유실 있음.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용 가능.
저는 1시간 30분 정도만 있어서 이용안 했습니다!
Q. 기저귀 교환대는?
→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 있음.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음.
중간중간 있는 화장실은 덜 깨끗하며,
건물에 붙어있는 화장실이 깨끗하다.
⏰ 방문 시간대 추천
우리는 오전 10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이 시간대가 최적이었다.
오전 10~11시: 사람 적고 쾌적, 사진 찍기 좋음 ⭐추천
정오 이후: 관광버스가 몰려 붐비기 시작
7월 성수기 주말: 주차 대기도 있을 정도로 혼잡
✨ 아기와 함께라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강력 추천!
⏱️ 소요 시간
우리는 총 1시간 30분 정도 머물렀다.
- 꽃밭 구경: 40분
- 아이스크림 먹기: 15분
- 기념품샵: 30분
- 사진 촬영 및 휴식: 5분
아기와 함께라면 여유 있게 2시간 정도 잡는 것을 추천한다.
팜토미타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 입장료 및 운영 시간
입장료: 무료! (주차료도 무료!)
운영 시간: 9:00~17:00 (계절에 따라 변동)
휴무일: 없음 (연중무휴)
팜토미타는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는다.
대신 기념품과 음식 판매 수익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그래서 기념품을 사는 것이 농장을 응원하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응원을 위해서 살 필요는 없다!
꼭 필요한 물건만 알뜰하게 구매하자
🚗 가는 방법
렌터카 (우리가 선택한 방법)
- 삿포로에서 약 2시간 30분 (약 160km)
- 중간에 스나가와 하이웨이 휴게소에서 휴식 가능
- 아기와 함께라면 렌트카가 가장 편함
대중교통
- JR 나카후라노역에서 도보 25분
- 라벤더 시즌(6~9월)에는 임시역 '라벤더밭역' 운영
- 후라노·비에이 노로코호 관광열차 이용 가능
렌터카여행시 참고에 꿀팁이 될만한 링크를 소개하니
함께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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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부에서 언급한 여행준비물 성인편은 간단하게 집고 다른내용으로 들어갈 것이다.아래에 아주아주 간단하게 남겼다. 오호라 일본여행에 관련한 성인들을 위한 준비물은거기서 거기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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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렌트카 여행] 비에이 후라노 가는 길 휴게소, '스나가와 하이웨이 오아시스' 필수 먹거리 & 수유실 정보
[삿포로 렌트카 여행] 비에이 후라노 가는 길 휴게소, '스나가와 하이웨이 오아시스' 필수 먹거리
이튿날이 밝았다. 여행 2일차이다.오늘은 비에이에 가는날이다.렌트카를 타고 하는 10개월 아기와 4개월 임산부가 함께하는가족 여행인 만큼 다이렉트로 장거리운전을 하기가 어렵다. 약 16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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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함께 가볼 만한 곳
라벤더 이스트: 팜토미타에서 4km, 더 넓은 라벤더밭
비에이 청의 호수: 팜토미타에서 차로 30분
흰 수염폭포: 청의 호수 근처
사계절의 언덕: 형형색색 꽃밭
우리는 팜토미타 → 청의호수 → 흰 수염폭포 순서로 다녔다.
마무리: 팜토미타, 꼭 가보세요!
6월 초, 라벤더가 만개하지 않은 시기임에도
팜토미타는 충분히 예쁘고 아름다웠다.
막 엄청나게 화려하고 가슴 울리는 건 아니지만,
잔잔하게 즐길 수 있는 달달한 힐링의 시간이라고 해야 할 듯하다.

10개월 아기는 형형색색의 꽃밭을 보며 신기해했고,
4개월 임산부인 아내도 편안하게 산책을 즐겼다.
특히 라벤더 아이스크림은 정말 최고였다!
기념품도 다양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선물 쇼핑하기에도 좋았다.
후라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팜토미타는 꼭 방문하시길 추천한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팜토미타 이후 방문한
비에이 청의 호수 여행기를 공유하겠다.
팜토미타 방문 정보 요약
주소: 15 Kisenkita, Nakafurano, Sorachi District, Hokkaido 071-0704 일본
입장료: 무료 | 주차료: 무료
운영시간: 9:00~17:00 (시설·계절에 따라 변동)
휴무일: 연중무휴
라벤더 절정: 7월 중순
추천 방문시간: 1.5~2시간
유모차: 이용 가능 (길 포장 완벽)
수유실/기저귀교환대: 있음
라벤더가 만개하지 않은 6월 초였지만,
우리 가족에게 팜토미타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지였다.
특히 아기와 임산부가 함께라면 걷기 편한 동선,
무료 주차, 짧은 체류도 가능한 구조라는 점이 큰 장점이다.
라벤더 절정만을 기다리기보다,
우리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가도 괜찮은 곳이라는 걸 직접 확인한 여행이었다.
결국 추천이다!! 이곳 방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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