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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즐표 출산,육아일기

18개월 아기 걸음마 연습|양손→한손→독립보행 한 달 후기

by 리듬을즐기는표범 202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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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기가 잘 걸어다니길 바라며 시작한 걷기 연습.

그렇게 한 달이 지났다. 솔직히 말하면, 부모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다음 주면 걷겠지. 이번 주말이면 걷겠지. 그 "다음 주"가 몇 번이나 지나갔는지 모른다.

 

그렇게 지옥훈련을 하고 나서야, 20걸음을 넘게 걸었다.

 

오늘은 18개월 아기 걷기 연습 한 달간의 기록을 풀어보려 한다.

비슷한 상황의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발달이 늦은 18개월 아기 걸음마 연습 부모 손잡고 야외 걷기
걷기 연습하러 외출 중인 우리 첫째

 

 

 

18개월 아기 걷기|독립보행 평균 시기는 언제일까

먼저 정보부터 정리하자.

아기들은 대체 언제 혼자 걸을까?

일반적으로 아기의 독립보행 시작 시기는 12~15개월이다.

빠른 아기는 10개월에 걷기도 하고, 느린 아기는 17~18개월에 걷기도 한다.

 

소아과 의사들은 18개월이 되어도 혼자 걷지 못하면

발달 검사를 받아보도록 권장한다.

18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독립보행을 못 하고 있었으니까.

발달검사도 받고 있고 치료도 받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내 마음이 빨리 걷기를 바라며 더욱 급했다.

 

아기 걷기 발달 단계 정리

월령 발달 단계
9~12개월 물건 잡고 서기 시작
10~12개월 붙잡고 걷기 (가구, 벽 등)
12~15개월 혼자 몇 걸음 걷기 시작
15~18개월 안정적인 독립보행
18개월 넘어지지 않고 잘 걸음, 제자리 뛰기 가능

 

물론 이건 평균이다.

모든 아기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는다.

 

기어 다니는 방식에 따라서도 걷기 시기가 달라진다고 한다.

네발로 기었던 아기는 평균 13개월, 늦어도 15개월까지 걷는다.

앉아서 이동하는 아기는 20개월까지도 걷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 첫째는 네발로 잘 기었는데 걷기가 늦었다.

겁이 많고 신중한 성향이라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언제 걷는게 적정시기인지 모르고,

크게 생각없이 훈련을 안시킨탓도 있다.

다 나의 잘못으로 그런거 같다.

 

걸음마 늦는 아기 연습 1주차: 양손 잡고 야외 걷기 적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가보자.

처음 걷기 연습을 시작했을 때,

집 앞 10m를 걸어가는 데 30~40분이 걸렸다.

 

10m다.

고작 10m.

 

 

지금 위에 보이는 로드뷰의 아파트 출입구에서

나무가 있는 방향으로 걷는 저 짧은 구간이다.

저 구간만 왔다갔다하는데 30분이 걸렸다.

 

걷는 것도 있지만, 아기가 지나가는 자동차를 구경하고,

사람들을 쳐다보고, 한 발자국 떼는 데 한참이 걸렸다.

 

아기는 만세 자세로 나의 두 손을 붙잡았다.

양손을 앞으로 쭉 뻗은 채 내 손을 꼭 쥐고 걸었다.

한 걸음, 한 걸음.

 

답답했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느껴졌다.

다리에 힘이 생기고 있었다.

허리에 힘이 붙고 있었다.

 

18개월 아기 양손 잡고 만세 자세로 걷기 연습하는 모습
양손 잡고 걷기 연습 중. 아직 혼자는 무서운 아기

 

걷기 연습 2주차: 한 손 잡기 연습과 야외 활동의 중요성

1~2주일이 지났다.

양손을 잡고 걸을 때 조금씩 걸음이 수월해졌다.

넘어지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걸음의 리듬이 생기기 시작했다.

 

퇴근 후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겨울이라 해도 짧고, 날도 춥고,

무엇보다 아이를 12시간 이상 수면시간 보장해줘야한다.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러다 예방접종 때문에 외출할 일이 생겼다.

그날은 장시간, 평소 훈련보다 꽤 먼거리를 걸었다.

그리고 느꼈다. 아이의 하체에 확실히 힘이 생겼다.

 

그때부터 한손만 잡고 걷는 연습도 시작했다.

처음에는 두세 걸음 걷다가 바로 넘어졌다.

그런데 조금씩 걸음의 거리가 길어지고,

넘어지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아기 걸음마 연습, 실내보다 야외 걷기가 효과적인 이유

이 시기에 확실히 깨달은 게 있다.

아기의 걸음 연습은 집에서보다 밖에서 하는 게

100만 배 더 효율적이다.

 

집 안에서는 기어다니면 다 해결되니까 걸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밖에서는 다르다. 구경할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다.

아기가 스스로 걷고 싶어 한다.

 

누워서 쳐다보는 세상과

서서 쳐다보는 세상이 다른것처럼 행동한다.

 

전문가들도 비슷한 말을 한다.

걷기 시작하는 아기에게는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넓은 장소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하면 신체 운동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18개월 아기 걸음마 보조기 카트 야외 연습
장난감 걸음마 보조기를 타고 야외를 거닐고 있는 첫째

 

그리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동작

두뇌 발달에도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밖으로 나갔다.

 

걸음마 보조 장난감 카트를 타더라도

밖에서 탈 수 있게 해줬다.

 

 

걷기 연습 3주차: 보폭 늘리기와 지구력 기르기

3주차가 됐다.

이제 한손을 잡고 아파트 한 개동을 한 바퀴 도는 건 수월해졌다.

약 200m 정도.

 

아기 걷기 연습 아파트 야외 훈련 코스 200m 거리 측정
아기가 훈련했던 아파트 코스 길이 재기

 

하지만 홀로 독립보행은 아직이었다.

손을 놓으면 바로 주저앉거나 넘어졌다.

 

다음 주면 걷겠지.

또 그렇게 한 주가 지나갔다.

 

매일매일 반복했다.

아침에는 아기 엄마와 어린이집 등원할 때 걷기 연습.

저녁에는 아빠인 내가 퇴근 후 걷기 연습.

 

그래도 아쉬움이 컸다. 왜 아직도 혼자 안 걷지?

 

매일 반복하는 18개월 아기 아파트 단지 내 걷기 훈련 루틴
아파트 한 바퀴 걷기. 매일의 루틴이 됐다

 

 

명절 지옥훈련|장거리 걷기 연습과 아기의 성장통

명절이 왔다.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지옥훈련을 시작했다.

 

첫째 날.

550m 떨어진 카페까지 아기와 함께 걸어갔다.

커피를 포장해서 돌아왔다.

왕복 1.2km. 소요 시간 2시간.

 

 

둘째 날.

아파트 절반을 돌았다. 약 700m 거리.

 

명절 연휴 이틀 동안 하루 3시간씩 맹훈련을 했다.

나도 힘들었다. 그래도 아기를 위해서 버텼다.

 

걸음마 연습 중 아기에게 열이 났을 때 대처

무리했던게 탈이 난 것 같다. 그 날 일요일 저녁. 아기에게 열이 났다.

다음 날 아침 명절이었지만 문을 연 소아과가 있어 다녀왔다. 훈련은 중단됐다.

나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너무 앞섰나 싶었다. 아기도 힘들었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열이 내린 후|2~3걸음을 혼자 걸었다

열이 내렸다.

집 안에서 살짝 걷게 해봤다. 별 기대 없이.

 

그런데 아빠 손 도움 없이 2~3걸음을 걸었다.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이게 뭐지? 걸었어?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손을 놓으면 바로 주저앉던 아기가.

혼자 걸었다.

 

18개월 아기 혼자 독립보행 첫걸음 걷는 모습
처음으로 혼자 걸은 날. 순간포착은 실패했지만 그날의 분위기이다

 

생후 18개월 아기, 드디어 첫 독립 보행을 하다

명절이 끝났다.

평일.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카카오톡 알림이 왔다.

아기 엄마에게서 동영상이 왔다.

 

재생 버튼을 눌렀다.

첫째가 20걸음 넘게 걷고 있었다.

 

뭉클했다. 가슴이 벅찼다.

회사에서 혼자 눈물이 날 뻔했다.

아기가 뭔가 엄청나게 성장한 기분이었다.

 

한 달 동안의 노력이. 매일 반복했던 연습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역시 아기의 문제가 아니었다.

나의 아기 관심부족과 훈련부족이 문제였던게 맞다.

 

손오공도 강해지기 전에 앓았다

드래곤볼을 보면 나온다.

손오공이 사이어인의 힘을 각성하기 전에 항상 한 번씩 쓰러졌었다.

우리 아기도 그랬나 보다. 열이 나고 앓은 후에 급성장했다.

 

실제로 아기가 질병을 앓거나 환경에 변화가 있을 때

일시적으로 발달이 미뤄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기들은 그 후에 스스로 발달한다고.

 

아마 우리 아기도 그동안 쌓아온 힘이

열이 나고 쉬는 동안 정리가 된 것 같다.

그리고 한꺼번에 터진 거다.

신기하고 감격스러웠다.

 

 

18개월 아기 걷기 연습|한 달간 배운 것들

한 달 동안 배운 것들을 정리해본다.

1. 야외 연습이 훨씬 효과적이다

집 안에서는 기어다니면 다 해결된다. 아기가 걸을 이유가 없다.

밖에서는 다르다. 구경할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다. 아기가 스스로 걷고 싶어한다.

 

2. 장시간, 장거리 걷기가 효과적이다

짧은 시간 연습보다 오래 걷는 게 효과적이었다.

예방접종 때 장시간 걸은 후에 확실히 다리 힘이 생겼다.

명절에 1.2km를 걸은 후에 독립보행이 시작됐다.

 

사실 이것도 주변지인이 아기 할머니가

일주일동안 맹훈련시키니까 성공했다길래

나도 따라해본것인데 성공한 기분이다.

 

3. 양손 → 한손 → 독립보행 순서

처음에는 양손을 잡고 걷는다.

익숙해지면 한손으로 바꾼다.

그리고 손을 놓아도 걸을 수 있게 된다.

 

이 순서를 급하게 건너뛰면 안 된다.

아기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특히 아이의 손을 잡고 연습할 때,

마음이 앞서 부모가 아이의 팔을 무리하게 위로 끌어당기면

아이의 팔꿈치가 빠지는 '탈구(소아 요골두 아탈구)'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손은 아이가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가볍게 지지해 주는 역할만 해야 한다.

 

4.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 이틀 한다고 걷지 않는다.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아침에는 엄마랑, 저녁에는 아빠랑.

한 달 동안 거의 매일 연습했다.

비오는날에도 집안을 정글처럼 꾸며놓고 했다.

 

5. 조급하면 안 된다

다음 주면 걷겠지.

이번 달 안에는 걷겠지.

이런 마음으로 조급해하면 안 된다.

아기는 아기 속도대로 성장한다.

 

조급해해도 되는데, 

속으로만 조급해하자.

무리하게 훈련시키면 아기가 아플 수도 있다.

나와 첫째의 경우처럼!

 

18개월 아기 걷기|전문가가 말하는 걷기 연습 팁

조사하면서 알게 된 전문가 조언들을 정리한다.

항목 내용
연습 장소 실내보다 야외가 효과적
부모 역할 앞에서 끌지 말고 뒤에서 따라가기
자의적 움직임 아이가 스스로 가고 싶은 곳으로 가게 유도
보행기 사용 권장하지 않음 (균형 감각 발달에 방해)
전문가 상담 시기 18개월에도 걷지 못하면 검사 권장
신발 실내에서는 맨발, 야외는 부드러운 신발, 뽁뽁이신발

 

특히 중요한 건 "부모가 앞에 서지 말라"는 것이다.

나는 나란히 걷거나 뒤에섰다.

 

아기가 앞에서 걸어나가고,

부모는 뒤에서 따라가야 한다.

아기는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하다.

그 호기심을 따라가게 해줘야 한다.

 

아기 걷기 연습 팁 야외에서 부모가 뒤에서 따라가는 모습
아기가 앞에, 부모는 뒤에. 이게 원칙이다.

 

 

 

부모의 마음|걱정과 기다림 사이

한 달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왜 우리 아기는 늦을까.

혹시 어디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다른 집 아기는 다 걷던데.

 

솔직히 불안했다. 걱정도 많이 했다.

하지만 결국 아기는 걸었다.

18개월에 막차타는 것이다.

아기 속도대로.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기마다 발달하는 속도와 양상이 다르다.

특정 연령에 보일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모두 발달에 이상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물론 18개월이 되어도 전혀 걷지 못한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한다.

우리는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기로 했는데

아마 노련히 걷기 전까지 치료받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노력으로 첫 스스로 걸음을 시작하여 다행이다.

아기를 믿어주자.

 

마무리|한 달간의 걷기 연습 타임라인

마지막으로 한 달간의 기록을 정리한다.

시기 상태 주요 변화
시작 양손 잡고 10m 걷기 30~40분 소요
1~2주차 양손 잡고 걷기 수월해짐 다리 힘, 허리 힘 생김
2~3주차 한손 잡고 걷기 시작 넘어지는 횟수 감소
3주차 한손 잡고 200m 걷기 아파트 한 바퀴 가능
명절 1.2km 왕복 (2시간) 지옥훈련 후 열 발생
열 후 2~3걸음 독립보행 손 놓아도 걸음
훈련 한 달 후 20걸음 이상 독립보행 드디어 걸었다!

 

한 달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아기는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었다는 거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다리에 힘이 붙고 있었고,허리에 힘이 생기고 있었고,

균형 감각이 발달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걸었다.

 

18개월 아기 첫 독립보행 성공 모습 118개월 아기 첫 독립보행 성공 모습 2
걷기를 시작하는 18개월 아기의 모습
18개월 아기 스스로 걷기 성공 모습 118개월 아기 스스로 걷기 성공 모습 2
걷기를 하고 있는 아기. 18개월 끝짜락에 걷는다.

 

 

손오공도 강해지기 전에 앓았다.

우리 아기도 그랬다. 그리고 결국 걸었다.

 

아기가 걸으니까 마음이 뭉클하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고 행복하고 좋지만

점점 아기에서 어린이가 되어가는 생각에

아쉬운과 서운함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걷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18개월 끝자락...

만 18개월 하고도 +22일에 독립보행한 것이다.

많이 늦긴했지만, 너무많이 늦은건 아니니까

걸음마를 시작으로 하나하나 쫓아가보자!

 

 

❓ 자주 묻는 질문 (FAQ)

Q. 18개월 아기가 아직 혼자 걷지 못하면 문제가 있는 건가요?

A. 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다.

하지만 18개월이 되어도 혼자 걷지 못하면 발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된다고 한다.

다만 검사를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신중한 성향의 아기는 걷기 시작 시기가 늦을 수 있다.

 

Q. 아기 걷기 연습은 집에서 하는 게 좋나요, 밖에서 하는 게 좋나요?

A. 야외에서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한다. 실제로 경험해보니 그랬다.

집 안에서는 기어다니면 해결되므로 아기가 걸을 동기가 부족하다.

밖에서는 구경할 것도 많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많아 아기가 스스로 걷고 싶어한다.

전문가들도 이 시기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권장한다.

실제로 해보니 훈련의 질이 다르다.

 

Q. 보행기를 태우면 걷기 연습에 도움이 되나요?

A. 보행기를 사용하면 아기 스스로 신체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건너뛰게된다.

자연스러운 걷기 발달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보행기를 잘 타서 걷는 아기들도 있다.

내 개인적으로는 기어다니는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

 

Q. 아기가 걷기 연습 후 열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우선 연습을 중단하고 소아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자.

혹여나 독감이면 어떡하려고! 무리한 훈련은 아기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아기가 질병을 앓거나 환경에 변화가 있을 때 일시적으로 발달이 미뤄질 수 있지만,

회복 후에는 오히려 급성장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손오공 처럼!

 

Q. 걷기 연습 시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아기가 앞에서 걸어가고, 부모는 뒤에서 따라가자.

부모가 앞에서 끌면 아기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방해한다고 한다.

또한 아기의 속도에 맞춰 걷고, 가고 싶은 곳으로 가게 해주자.

자의적인 움직임이 두뇌 발달에도 더 효과적이다.

현실적으로 자의적으로 잘 가지 않는다. 그럼 나란히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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