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렇게
현수막을 달았다.
문학경기장으로 가서
현수막을 하나둘씩 달기 시작하였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나의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닿길 바라며...
현수막갤) 다 하고 돌아옴. 후기 - SSG 랜더스 갤러리 (dcinside.com)
위에 링크는 원문이다.
현수막을 게시하면서,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그들의 목소리가 나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몫까지 남아서 하였다.
그리고 불만이 많으신 분들을 위한
해명도 필요했다.
그래서 해명도 했다.
아래는 그 해명과 현수막 마무리에 대한 글이다.
뭐라도 좀 해보자 애들아 - SSG 랜더스 갤러리 (dcinside.com)
이렇게 글을 남겼다.
작은 행위였지만
좋은 추억이었다.
그리고
모든 현수막은 떼어졌으나,
그 이후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행동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알리지 않고 한번 더 실천을 하였다.
마지막글을 남겼다.
728x90
'SK와이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번스와의 작별...그리고 기사로 남겨진 와이번스지키미운동. (0) | 2021.08.12 |
---|---|
SSG 랜더스 탄생과 현수막 목소리...sk와이번스를 떠나보낸 추억. (0) | 2021.08.09 |
신세계는 듣고있는가! 신세계 와이번스팬들을 향한 호소문. (0) | 2021.02.07 |
SK와이번스, 신세계 이마트로 매각 인천 야구팬의 sk와이번스와의 결별.... 또 하나의 상처... (0) | 2021.01.29 |
[2017 포스트시즌]SK와이번스, NC다이노스 와일드카드전 경기 일정과 출전선수 엔트리 (0) | 2017.10.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