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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야구이야기] 최규순 전 심판 스캔들. 두산베어스의 지난 우승은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인가? 프로야구 전직 심판이었던 최규순씨가 야구 심판으로 재직하고 있는 도중에 프로야구 구단의 관계자들과 금전적인 거래가 오간 사건에 대해서 엄청나게 파문이 일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고위 관계자가 최규순 전 심판이 현역으로 있던 시절 급전을 빌려주던 내용이 확인되면서 야구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규순 심판은 한국야구위원회인 KBO심판직에서 물러나기 직전 2013년 10월 중순에 두산 베어스의 구단 관계자에게 현금 300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두산측은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준 것일 뿐 구단의 공금, 구단차원에서 돈을 쓴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달되었던 시기가 당시 플레이오프 두산과 LG의 경기 하루 전이었던 시기인 데다, 최규순 심판이 그 경기의 구심으로 마스크를 쓰고 경기 심판에 임하였던.. 2017. 7. 3.
[재밌는야구이야기] 마산아재의 전설. 용접기 사건의 마산아재들은 누구인가? 프로야구팬덤의 문화는 강하다. 지금은 비록 소실된 문화이지만 마산아재의 진실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전투력이 강하다고 회자됬던 팬들인 마산아재는 누구이며,그들의 야구에 남긴 업적은 어떤 것들이 있는 것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산아재는 롯데자이언츠가 마산구장을 제2의 구장으로 사용할 때, 1년에 6경기만을 진행하던 시절에 그들의 전설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아재 중의 제일 가는 아재 마산아재가 남긴 전설들. 흔히 야구의 강성팬덤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마산아재와 부산아재이다.꼴리건이라고 부르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면 부산의 사직야구장을 떠올린다.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전설적인 모습을 보.. 2017. 7. 2.
[SK와이번스] 최정, 최항 형제. 최정 동생 최항이라는 수식어를 대중에게서 잊혀야한다. 집단 수비체제 SK와이번스의 트레이 감독의 기용으로 최항이 기회를 잡다. SK와이번스의 2루수에는 여러명의 선수가 자리를 잡고 있다. 김성현, 로맥, 나주환, 최항이 그 주인공이다. SK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선수들을 돌려가며 기용하고 있다. 일명 집단 체제이다. 마무리 투수를 현재 집단 형태로 사용하면서 마무리를 꾸려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그 한가지 예시이다. 불펜, 외야수, 2루수, 유격수, 1루수를 집단 체제로 기용하면서 고정적으로 한가지 포지션에서 붙박이로 활동하는 선수는 최정이 유일한 상황이다. 최정은 6월 30일 시즌 28호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홈런 선두를 단단히 굳히고 있고 올시즌 홈런왕 예약 더하기 한국 홈런 신기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2루수 집단 체제에서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 .. 2017. 7. 1.
[재밌는야구이야기]도원전사, 도원아재, 인천아재. 구도 인천 도원야구장의 사건사고 이야기. 마산아재보다 무서운 도원아재 과거 인천의 야구 연고팀이 인천 도원야구장을 홈구장을 쓰던 시절이 있었다.인천의 야구팀 현대유니콘스가 인천을 버리고 떠나기 전까지는 인천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열망은 엄청났다. 그들은 일명 '도원전사'라고 불린다. 마산의 야구팬들이 열성적이어서 마산아재라고 부르는데, 인천의 야구 열성팬인 인천아재들은 도원아재가 아닌 도원전사로 불릴 만큼 초강성팬들이었다.도원 전사들은 아재가 아니라 전사인 만큼 마산아재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부족하지 않을 만한 팬덤을 가지고 있었다.마산과 인천은 모두 산업단지가 있고, 대부분의 노동자가 블루컬러의 노동자가 많았기 때문에 즐길 수 있던 문화시설로는 프로야구 밖에 없었다. 당시 인천에는 프로축구팀도 없었기 때문에 야구에 대한 집중적인 강성 팬덤이 컸다. 해안도시의 특성상 사람.. 2017. 6. 30.
[SK와이번스] 최정 홈런 신기록 넘보다. 홈런 비결과 가능성? 최정의 무서운 홈런 페이스 SK와이번스 3루수 3번타자 최정 선수가 대기록을 쓰기 위한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 최정은 6월 27일 잠실구장에서 니퍼트의 150km의 직구를 받아쳐 시즌 27호 홈런을 터뜨렸다. 지금까지 SK와이번스는 시즌 144경기 중에서 74경기를 치뤘다. 반이 약간 넘어가는 시점에서 최정의 홈런페이스는 무섭다고 볼 수 있다. 현재 KBO리그에서는 최정의 홈런페이스를 따라갈 수 있는 선수가 없다. 잠시 같은 팀 동료인 한동민의 페이스가 무섭게 치고 올라와 홈런 선두의 자리를 빼앗겼었지만, 한동민이 잠시 홈런페이스에서 주춤하면서 이내 다시 제자리를 찾고 홈런페이스를 가동하여 치고 올라가고 있다. SK와이번스 국가대표 핫코너 3루수 최정의 50호 이상 홈런 및 이승엽의 56호 기록 경신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기계적.. 2017.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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